廣開土王碑文에 보이는 倭關係 記事의 檢討

• 발행기관: 동국역사문화연구소
• 저자명: 延敏洙
• 간행물 정보: 『동국사학』제21권, 1~33쪽, 전체 33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87.01.01

국문 초록

廣開土王碑는 주지하듯이 高句麗 第20代王인 長壽王이 父王인 廣開土王(391-412)의 事績을 後世에 顯彰하기 위하여 同王 2年(414)에 세운 ?績碑이다. 當代의 사실을 기록한 이 碑文의 史料的 가치는 거의 절대성을 지닐 만큼 第一級史料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런데 同碑文이 韓ㆍ日兩國 特히 日本의 硏究者들에게 주목되어 졌던 이유는 韓半島內에서의 倭의 軍事的 活動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되어져 있기 때문이었다.

목차

Ⅰ. 序言

Ⅱ. 辛卯年條ㆍ永樂六年條의 檢討

Ⅲ. 永樂九年條ㆍ六年條의 檢討

Ⅳ. 永樂十四年條ㆍ十七年條의 檢討

Ⅴ. 結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