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형 및 수평형 난청유형에 따른 단음절 인지에 관한 비교연구

• 발행기관: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 저자명: 노복임 이재희
• 간행물 정보: 『Audiology and Speech Research』청능재활 제8권 제1호, 78~86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06.01

국문 초록

난청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난청자에게 전달되는 가청 정보가 상이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이에 따른 어음인지능 력 및 오류결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문장이 아닌 단음절을 사용하여 인지도를 측정할 경우 문맥적 영 향이 어음인지능력에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적고, 청자군 간 비교, 특정 자음이나 모음에 대한 분석, 오류유형, 조음 방법이나 위치 등을 확인하여 개인별 오류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Danhauer et al., 1986; Edgerton & Danhauer, 1979). 특히 Butts et al.(1987)은 난청 정 도가 고심도가 아닌 중고도 난청 이하일 경우 무의미음절 인지측정을 통해 의사소통 어려움을 양적으로 측정하고 보 장구 적합 후 어떤 인지오류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확인하 고 상담할 수 있어 그 임상적 유용성이 크다고 설명하였다.

목차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S AND CONCLUSIONS

CONCLUSIONS

REFERENCES

키워드

: Error pattern of monosyllabic words Hearing loss config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