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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미술치료를 활용한 Satir 집단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존감과 의사소통 향상에 미치는 효과

이용수 190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가족치료학회
저자명
박민자 정혜정
간행물 정보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한국가족치료학회지 제14권 제1호, 21~49쪽, 전체 29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01.01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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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활용한 경험주의적 Satir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이 프로그램이 자존감과 의사소통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은 총9회기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자존감척도와 의사소통유형척도, KHTP를 사용하였고, 자존감과 대치하는 부정적 측면을 보고자 우울감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내용은 가정을 유지하고자하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이 경험주의적 Satir 집단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들의 감정과 욕구를 일치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이를 일상에서 표현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실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자존감과 우울감의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의사소통 유형 중 일치형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가 부분적으로 입증되었다.

영문 초록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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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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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민자,정혜정. (2006).미술치료를 활용한 Satir 집단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존감과 의사소통 향상에 미치는 효과.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14 (1), 21-49

MLA

박민자,정혜정. "미술치료를 활용한 Satir 집단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존감과 의사소통 향상에 미치는 효과."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14.1(20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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