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교회의 정화(Purificazione)를 위한 청년 그리스도인의 역할 - 서울 WYD 2027을 준비하는 한국 천주교회 청년 사목의 방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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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The Role of Young Laity for the Purification of the Catholic Church : In Prperation for WYD Seoul 2027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 저자명
- 이진옥(Jin-Ok Lee)
- 간행물 정보
- 『신학과철학』제48호, 73~104쪽, 전체 32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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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젊은이 신앙과 성소식별”의 주제로 개최된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에서제시한 청년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천주교회 청년사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1장에서 한국 천주교회 역사 안에서 가톨릭 청년의 역동성을 살펴보았다. 여기서 ‘한국 가톨릭 청년(학생) 운동’과 ‘한국 가톨릭 노동 청년 운동(JOC)’에서 드러나는 가톨릭 청년의 활동은 언제나 교회의 중심에서 교회와 사회의발전을 위하여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부터 강조한 세상 복음화의 주인공으로 더 나은 세상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청년의 역할과 일치하는 것이다. 2장에서는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과정을 살펴보고, 시노드의 가르침 안에서 드러나는 청년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시노드의 과정 안에서 드러난 청년의 참여와, 시노드의 가르침 안에서 드러난 교회의 쇄신과 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의 주체성을 보편교회에서 강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를 토대로 3장에서 제시한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천주 교회 청년 사목의 방향은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하나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신앙에 확신을 두고 신앙 안에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성소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화 형성을통하여 교회와 청년이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청년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경청하는 한국 천주교회 청년 사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청년은 한국 천주교회 역사 속에서 선배 청년들처럼 교회에 희망을 두고, 주도적으로교회의 쇄신과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앞장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s to outline a direction for youth ministry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as it prepares for World Youth Day (WYD) Seoul 2027, focusing on the role of young Christians highlighted in the 15th Ordinary General Assembly of the Synod of Bishops on “Young People, Faith, and Vocational Discernment.” Chapter 1 examines the historical role and dynamism of young Catholics with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rough the Korean Catholic Student Movement and the Korean Catholic Young Workers' Movement (JOC), this chapter demonstrates how young Catholics have consistently led efforts for church and societal advancement, in line with the Second Vatican Council’s call for lay participation in evangelization. Chapter 2 reviews the processes of the 15th Synod of Bishops, underscoring the role of young Christians as agents of renewal within the church and society, as emphasized in the Synod’s teachings. Building on this foundation, Chapter 3 suggests two primary directions for youth ministry 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as it prepares for WYD: first, fostering a culture of vocation where young people can find life’s values through faith, and second, creating a ministry that listens sincerely to the voices of youth. These approaches will encourage young people, as previous generations have done, to lead efforts for church renewal and social progress with hope and active commitment.
목차
들어가는 말
1. 한국 천주교회 역사 안에서 드러난 한국 가톨릭 청년의 역동성
2.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와 청년 그리스도인의 모습
3.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 청년사목의 방향
나가는 말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신학과철학 제48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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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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