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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범죄피해 두려움의 영향요인 비교

이용수 43

영문명
A comparison of influencing factors on disabled and non-disabled residents’ fear of crime
발행기관
한국민간경비학회
저자명
이호정(Hojung Lee) 이창배(Chang-Bae Lee)
간행물 정보
『한국민간경비학회보』第23券 第3號, 123~154쪽, 전체 3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행정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9.30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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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범죄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협이며, 이로 인한 범죄피해 두려움은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 최근 범죄피해 두려움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두려움이 단순한 심리적 불안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생활양식, 사회적 상호작용, 나아가 지역사회의 집합효율성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범죄피해 두려움에 관한 연구는 여성과 노인 중심에서 청소년 및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취약성 요인이 범죄피해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비교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비한 실정이다.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개인의 특성뿐만 아니라 개인을 둘러싼 지역 환경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연구는 집합효율성과 범죄취약성 인식이 범죄피해 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집단을 구분하여 어떤 요인이 각 집단의 범죄피해 두려움에 우세한 영향을 미치는지 상대적인 영향력의 비교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분석의 결과, 첫째, 범죄취약성 인식은 두 집단 모두에서 범죄피해 두려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웃관계는 비장애인 집단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웃참여는 장애인 집단과 비장애인 집단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범죄취약성 인식이 범죄피해 두려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이웃관계는 비장애인 집단에게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한 정책적 논의를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Crime is a tangible threat that anyone in modern society may face, and the fear of crime victimization has wide-ranging impacts across society. The growing interest in research on fear of crime victimization is largely due to the recognition that such fear extends beyond mere psychological anxiety, significantly affecting individuals' lifestyles, social interactions, and even the collective efficacy of communities. While early research on fear of crime focused predominantly on women and the elderly, recent studies have expanded to include a broader range of populations, such as adolescents and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However, there is a relative paucity of research that compares the impact of vulnerability factors on fear of crime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groups. Fear of crime is influenced not only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but also by environmental factors surrounding the individual. This study aims to examine whether collective efficacy and perceptions of crime vulnerability influence fear of crime victimization and further seeks to compare the relative influence of these factors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group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perceptions of crime vulnerability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fear of crime victimization in both groups. Second, neighborhood relation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fear of crime victimization in the non-disabled group. Lastly, neighborhood participation did not have a substantial effect on either grou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rrespective of disability status, perceptions of crime vulnerability significantly influence fear of crime victimization. At the same time, neighborhood relations are a significant factor only for the non-disabled group. Policy implications related to these findings are discussed.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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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호정(Hojung Lee),이창배(Chang-Bae Lee). (202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범죄피해 두려움의 영향요인 비교. 한국민간경비학회보, 23 (3), 123-154

MLA

이호정(Hojung Lee),이창배(Chang-Bae Lee).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범죄피해 두려움의 영향요인 비교." 한국민간경비학회보, 23.3(2024):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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