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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먹방을 활용한 자기통제

이용수 32

영문명
Mukbang as a Means of Self-Control for Diet: Exploring Satiation Through Vicarious Consumption as an Underlying Mechanism
발행기관
한국상품학회
저자명
박소현(Sohyeon Park)
간행물 정보
『상품학연구』제42권 제2호, 47~55쪽, 전체 9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4.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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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자기통제와 먹방 시청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전략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기통제는 다이어트에서 필수적이며, 탐닉적인 음식에 대한 유혹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자기통제는 에너지 자원이 고갈될 수 있어 다이어트 과정에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먹방 시청이 자기통제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연구에 따르면 먹방은 먹는 것과 같은 간접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먹방을 통해 간접적으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식욕을 참는 에너지 자원을 쓰지 않고도 자기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단순히 음식을 간접적으로 먹는 과정에서 식욕이 쉽게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감각포화(satiation)를 통해 식욕이 줄어들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간접적으로 먹는 과정이 식욕을 증폭시키는 감각민감화(sensitization)를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본 연구에서는 보여줄 것이다. 먹방을 감각포화 또는 감각민감화 수단으로 사용할지는 다이어트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가 모더레이터로 작용을 할 것이고, 본 연구에서는 이 메니퓰레이션을 프라이밍을 통해 조절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다이어트 의지가 강한 사람들에게는 먹방을 대리만족의 수단으로 사용하여 감각포화를 통해 자기통제를 하여 식욕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다이어트 의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먹방이 감각민감화만 자극시켜 식욕만 늘어날 뿐이라는 점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다. 그 결과 사람들이 먹방을 봄으로써 다이어트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원을 보다 고갈하지 않으면서 보다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하여 개인의 건강과 웰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binge-watching food shows (“Mukbang”) with the aim of identifying more effective dieting strategies. Self-control is essential in dieting, playing a crucial role in overcoming temptations for indulgent foods. However, self-control can deplete energy resources, potentially causing burdens during the dieting process.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explore whether binge-watching food shows can serve as a means of self-control. According to the study, binge-watching provides an indirect food consumption experience, potentially aiding self-control without depleting energy resources needed to resist cravings. Particularly, the study suggests that the process of indirectly consuming food through binge-watching may lead to a decrease in appetite through satiation, and in some cases, it may even stimulate an increase in appetite through sensitization. The use of binge-watching as a means of satiation or sensitization depends on the strength of an individual's dieting willpower, which acts as a moderator. This manipulation is controlled through priming in this study. Consequently, the results indicate that while binge-watching can help individuals with strong dieting willpower reduce appetite through satiation, it may only stimulate appetite for individuals lacking such willpower, as confirmed through experimentation. As a result, it is expected that by offering practical strategies for individuals to achieve their goals more easily without depleting energy resources or feeling burdened during the dieting process, this research will contribute to the health and well-being of individuals.

목차

I. 서 론
II. 이론적 배경 및 가설설정
III. 연구방법
IV.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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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소현(Sohyeon Park). (2024).먹방을 활용한 자기통제. 상품학연구, 42 (2), 47-55

MLA

박소현(Sohyeon Park). "먹방을 활용한 자기통제." 상품학연구, 42.2(2024):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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