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三老諱字忌日記》와 《八瓊室金石補正》의 摹寫本 字形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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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崔南圭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47집, 1~13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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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三老碑≫的出土时间, 目前通行的说法是在清咸丰二年. 是年夏, 餘姚乡绅周世熊(字清泉)得碑于客星山今属浙江余姚市境内. ≪三老讳字忌日记≫, 又名≪三老碑≫, 今藏杭州西泠印社, 刻石时间约在东汉建武二十八年(52)前后, 是现存最早的东汉石刻之一. 其书法由篆入隶, 浑厚遒古, 一经出土, 即为世所重, 素有“东汉第一碑”·“浙东第一碑”等美誉. 周世熊得碑後, 即命工拓百十纸, 一般认为此即≪三老碑≫之初拓本. 清代金石学, 自嘉庆以后, 深受王昶≪金石萃编≫影响. 正因王着未臻完备, 而陆续出现许多续作. 现存诸书中, 尤以陆增祥≪八瓊室金石补正≫百卅卷, 最为完备精实. 陆增祥积廿餘年之力, 或透过亲友僚属之寄贻借录, 或自购于市肆碑贾, 或倩人深入山林搜访拓搨. 必使所知碑刻, 得以一一目验墨本, 始为征信. 陆氏不仅亲校新得墨拓, 即≪金石萃编≫已着录者, 亦详加审订, 不假他手, 更能补≪金石萃编≫之阙遗与谬失. 至于校正原编文字, 碑刻之补缺增新, 还摹古文篆籀原刻字体及统整溪山岩洞题刻收录体例等等补正≪金石萃编≫之贡献, 或是重视并善用砖文, 造象记等民俗资料, 以开拓后世石学之范畴, 陆增祥在金石学上之成就, 实无庸置疑. 本文≪三老讳字忌日记≫的‘次’字不損本與≪八瓊室金石补正≫的摹文相互比較歸納: 1) 隸定不同者; 2) 摹寫筆劃不完全相同者; 3) ≪八瓊室金石补正≫不認識者; 4) 摹寫錯誤者.
영문 초록
목차
Ⅰ. 序論
Ⅱ. 陸增祥≪八瓊室金石補正≫의 摹寫本과 원 자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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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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