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이용수 6
- 영문명
- 발행기관
- 말씀보존학회
- 저자명
- 간행물 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2년 5월호, 56~63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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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책이다._x000D_
둘째, 성경은 살아 있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셋째,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넷째, 성경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마귀의 실체를 정확히 밝혀 주고 있으며, 왜 세상이 이처럼 부패하고 타락했으며 죄로 만연해 있는가를 적시하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다섯째,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의 책이다.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속임수,” 영적 전쟁에서 마귀의 최고 병법
- 정죄하는 율법, 구원하는 은혜
- 행군의 시작과 새로운 세대의 불평들 (민수기 20-21장)
- 마귀의 종들은 마귀를 모른다
- 구령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
- 성경 이해의 핵심 원리, 이중 적용 (Double Application) -2
- “전별금” 받고 백만장자가 된 목사들
- 칼라브리아에서 자행된 박해들
- 한기총의 분열과 추태
- 겸손으로 옷 입으라
- 콤플루텐시안 폴리글롯
- 개역성경/개정판에 없는 용어들 (사무엘상 25:22)
-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 “어머니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안상홍증인회
- 복음을 가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 마지막 때에 있을 일 (요엘 3:9-16)
- 거대한 에큐메니칼 집단, UN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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