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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몰트만의 창조론과 기독교 교육의 생태학적 통전성 고찰

이용수 41

영문명
A Study on Moltmann's Creationism and the Ecological Integrity of Christian Education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저자명
간행물 정보
『기독교교육 논총』제70집, 107~140쪽, 전체 34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2.06.30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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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생태학적 위기와 회복의 과제 앞에서 기독교교육의 역할을 몰트만의 창조론의 관점에서 재고한 글이다. 인류는 여러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산업상의 획기적 발전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그로 인해 생태계는 심한 몸살을 앓으며 이상 현상을 드러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생태계의 파괴와 고통에 대하여 기독교교육은 자연 세계를 향한 생태학적 감수성을 보다 통전적으로 접근하고 실제적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몰트만은 오늘날 점증하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착취는 세계가 인간의 소유라는 인간 중심적 생태의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러면서 하나님 중심의 생태학적 세계의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시한다. ‘창조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귐’, ‘안식일을 통한 종말론적 새 창조’는 하나님 중심의 생태학적 세계의식을 집약해주는 주요 개념들이다. 이러한 몰트만의 창조론을 기초로 본 글은 기독교교육이 추구해야 할 생태학적 감수성을 성례전적 창조공동체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실천적 대안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인간을 포함해 세계는 인간의 소유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 종말을 향해 함께 지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례전 공동체임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기독교교육은 하나님의 사귐 안에서 사람과 세계의 화해적 사귐을 중재하는 고난받는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하나님의 창조를 경축하며 종말론적 창조의 완성을 지향하는 안식일 지킴이 교육은 무너진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기독교교육이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적 영역이 될 것이다. 몰트만의 창조론은 그동안 기독교교육이 간과하거나 외면했던 생태환경에 관한 관심과 더불어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통전성 있는 기독교교육적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s a review of the role of Christian education in the face of ecological crisis and the task of its recovery from the perspective of Moltmann's creation theory. Mankind has achieved epoch-making industrial development through several industrial revolutions. However, as a result, the ecosystem has suffered severe physical aches and has reached the point of revealing anomalies. In the face of such destruction and suffering of the ecosystem, Christian education needs to approach the ecological sensitivity toward the natural world more holistically and present a practical alternative. Moltmann reminds us that today's growing exploitation of nature by humans stems from a human-centered ecological consciousness that the world belongs to humans. At the same time, it suggests a transition to a God-centered ecological world consciousness. ‘A community of creation’, ‘the fellowship of the Triune God’, and ‘eschatological new creation through the Sabbath’ are key concepts that integrate God-centered ecological world consciousness. Based on Moltmann's creation theory, this article examines the ecological sensibility that Christian education should pursue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sacramental creative community, and reviews the role and practical alternatives of Christian education. Through this, it was derived that the world, including humans, is not owned by humans, but is a sacramental community that is built together toward the end as a part of nature and reveals the glory of God. In addition, it was suggested that Christian education need to be recognized as a suffering subject which mediates humanity and the nature of the mutual fellowship of reconciliation. in the fellowship of God. Sabbath keeping education, which celebrates God's creation and aims for the completion of the eschatological creation, will become a practical area for Christian education to practice for the restoration of the collapsed ecosystem. Moltmann's creation theory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vides a meaningful Christian educational insight to restore the ecological environment as well as interest in the ecological environment that has been overlooked or ignored by Christian education.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몰트만의 생태학적 창조론의 관점과 비판적 이해
Ⅲ. 생태학적 기독교교육의 통전성과 실천적 방향
Ⅳ.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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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몰트만의 창조론과 기독교 교육의 생태학적 통전성 고찰. 기독교교육 논총, (), 10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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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트만의 창조론과 기독교 교육의 생태학적 통전성 고찰." 기독교교육 논총, (2022): 10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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