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개회사] 케직 영성은 성령의 은사란 높은 성결의 차원(성화)에서 열매맺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용수 27
- 영문명
- 발행기관
- 기독교학술원
- 저자명
- 김영한
- 간행물 정보
- 『월례포럼』제85회, 12~15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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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머리말
1. 케직운동은 은사보다는 성화를 추구했다.
2. 케직지도자들은 무질서하게 보여지는 방언에 대해 경계했으나 나중에 인정했다.
3. 케직의 성령론은 어거스틴, 루터, 칼빈 등의 개혁전통의 은사 지속론을 계승하고 있다.
4. 케직 사경회는 성령의 지속적 역사를 강조하면서 높은 차원의 성결의 삶을 추구했다.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설교문] 지도자 들의 여덟 가지 화 (⼋禍)
- 알리는 말씀
- 찬송
- [개회사] 케직 영성은 성령의 은사란 높은 성결의 차원(성화)에서 열매맺어야 함을 강조했다.
- [기독교학술원 언론보도기사] “케네스 해긴의 영성은 오순절·은사주의·믿음”
- 제85회 월례포럼(기도회 및 발표회)
- [발표] 케직(Keswick) 사경회의 은사 지속론적 성령이해에 대한 개혁신학적 정당성 탐구
- [논평] “케직(Keswick) 사경회의 은사 지속론적 성령이해에 대한 개혁신학적 정당성 탐구: 칼빈, 루터, 어거스틴의 ‘기적’ 및 ‘방언’ 이해를 중심으로”에 대한 논평
- [성경봉독] 마태복음 23:13-33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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