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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조선 후기 성북 지역 陵・園・墓 조성과 그 의미

이용수 294

영문명
The Construction and Significance of the Royal family Tomb of the North of the City Wall in the late Joseon Dynasty
발행기관
북악사학회
저자명
이근호(Lee, Geun-ho)
간행물 정보
『북악사론』제12집, 139~171쪽, 전체 33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7.30
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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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글은 조선 후기 도성 성북 지역(현재 서울시 성북구)에 능・원・묘가 조성되는 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주지하듯이 조선은 건국 이후 陵墓 제도를 정비하여 운영하다가 조선 후기에 ‘園’ 묘소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왕릉은 도성을 중심으로 반경 4km 밖, 40km 이내가 기준이 되었다. 왕자녀 묘는 지역적으로 대부분 경기 지역에 분포하였으며, 일부 특별한 인연과 경위가 있는 묘소만이 이 지역을 벗어나 조성되었다. 이런 가운데 성북 지역에는 18세기 이후 능・원・묘가 주로 조성되었다. 태종대에 천장된 정릉을 제외하고 의릉과 정조 연간에 원빈묘, 19세기에는 익종의 수릉과 순조 및 고종의 왕자녀 묘소가 조성되었다. 또한 특정 왕대의 왕자녀나 후궁의 묘소가 집중되고 있다. 순조의 자녀인 익종이나 명온공주, 덕온공주, 고종의 후궁과 대군, 공주의 묘가 집중적으로 조성되었다. 이들 중 정조의 후궁인 원빈묘는 한성부 관내에 조성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성북 지역에 조성된 능・원・묘를 통해 조선 후기 능・원・묘의 특별한 조성 과정 및 조성 양식을 추적할 수 있다.

영문 초록

This article examines the process and meaning of the Royal family Tomb System in the Seongbuk area(currently Seongbuk-gu, Seoul) of the late Joseon Dynasty. As it is known, Joseon maintained and operated the system of tombs and graves after the founding of the country, and in the late Joseon Dynasty, it established a won graveyard system. The royal tomb was built within a 4km radius and within a 40km radius around the city. The tombs of the king s children were mostly distributed locally in Gyeonggi, and only a few graves with special connections and circumstances were built outside the area. In the midst of this, royal tombs were built in the Seongbuk area after the 18th century. Except for Jeongneung, which was relocated to Taejongdae, Uirung during the reign of King Yeongjo, Inmyeongwon(WonBinmyo) during the year of King Jeongjo, and the King Ikjong s Suneung and some of the children of King Sunjo and King Gojong during the 19th century were built. Also, the graves of children or concubines of certain kings are concentrated. Along with King Ikjong, Princess Myeongon, and Princess Deokon, the children of King Sunjo, the tombs of King Gojong s concubines, princes and princesses were built intensively. Among them, Inmyeongwon (WonBinmyo), the concubine of King Jeongjo, was built inside the Hanseongbu. Through examining the royal tombs built around Seongbuk area, the special process and style of construction of royal tombs in the late Joseon Dynasty.

목차

Ⅰ. 머리말
Ⅱ. 조선조 능묘 제도의 정비와 입지
Ⅲ. 성북 지역 능묘의 조성 과정
Ⅳ. 능묘 조성의 의미-맺음말에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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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Lee, Geun-ho). (2020).조선 후기 성북 지역 陵・園・墓 조성과 그 의미. 북악사론, 12 , 1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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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Lee, Geun-ho). "조선 후기 성북 지역 陵・園・墓 조성과 그 의미." 북악사론, 12.(2020): 1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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