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대구광역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방안에 관한 고찰
이용수 127
- 영문명
-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Local Archive in Daegu Metropolitan City
- 발행기관
- 한국기록관리학회
- 저자명
- 김희용(Hee-Yong Kim) 손계영(Ke-Young Son)
- 간행물 정보
- 『한국기록관리학회지』제18권 제3호, 193~219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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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우리나라는 1999년에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기록의 생산과 등록을 의무화 하였다. 이후 2006년 법령의 개정을 통하여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로 전부 개정되어 기능 및 역할에 대한 내용 또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 법에 따르면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의무 설치대상 기관은 17개의 광역자치단체이지만 2018년 현재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를 제외하고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없다. 이에 대구광역시를 대상으로 이관 의무기관 14곳의 보존기간 30년 이상 기록물과 기록관의 기록관리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대구광역시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설립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In the 1990s, the Korean government enacted the Act on the Management of Records in Public Institutions to produce and register records. Since then, through the revision of the act in 2006, it was wholly amended into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Act,” which presented significant changes with regard to the functions and roles from the former act. According to the new act, there are 17 metropolitan governments subject to the legal obligation of a local archive installation, but most of them are not planning for the establishment of local archives except Seoul and Gyeongsangnam-do in 2018. Therefore, this study surveyed 12 among the 14 record centers, which are the institutes that Daegu local archive will have managed, The current status of records management was analyzed, and records more than 30 years in the institutes were investigated.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대구광역시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이관 기록물 관리 현황
4. 대구광역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방안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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