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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서구 마녀사냥은 신의 의지였나?

이용수 559

영문명
발행기관
르몽드코리아
저자명
로베르 뮈샹블레
간행물 정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제112호, 14~15쪽, 전체 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1.31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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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여러 세기에 걸쳐, 교회는 모든 곳에 악마가 존재한다는 사상을 전파해왔다. 특히 여성에 대해, ‘연약하고 천성적으로 죄가 커 악마에게 가장 손쉬운 먹잇감’으로 간주했다. 저명한 역사학자 로베르 뮈샹블레에 의하면, 과거 기독교는 모든 더러운 것들, 가령 쓰레기나 악취 속에도 악이 숨어있다고 믿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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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로베르 뮈샹블레. (2018).서구 마녀사냥은 신의 의지였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2), 14-15

MLA

로베르 뮈샹블레. "서구 마녀사냥은 신의 의지였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2(20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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