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아버지의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인 탐색
이용수 249
- 영문명
- A study on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and Related Variables
- 발행기관
- 한국포괄영유아아동교육지원학회
- 저자명
- 황현주(Hwang Hyun Joo)
- 간행물 정보
- 『포괄영유아,아동교육지원연구』제3권 제2호, 1~16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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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영아(0∼2세)를 자녀로 둔 아버지의 부모효능감과 부모효능감의 관련변인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대전시에 위치한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아버지 184명이다. 수집된 연구자료는 기술통계와 변인의 특성에 따라 ANOVA, t검증, 상관관계, 및 Scheffe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0∼2세 영아를 자녀로 둔 아버지의 인지적 부모효능감은 3.70(5점 기준)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정서적 불안감은 2.24로 인지적 부모효능감 보다 낮았다. 아버지의 부모효능감은 아버지의 인구학적 변인(연령, 학력, 직장, 수입) 및 자녀의 성별과 순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자녀의 연령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또한 아버지가 지각한 배우자의 지지와도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and related factors. The subjects were 184 fathers whose infants were in Infant-Only daycare centers located in Daejeon.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such as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 and Scheffe.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was 3.70 and emotional angst was 2.24.
Second,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was related the infant s age. But it was not related other infant s demographic variables(sex and sibling rank). Also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was not related to the father s demographic variables(age, school, job, and income) at all..
Third, father s parental efficacy to infant(0-2 years) was related to his spouse support.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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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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