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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이용수 29

영문명
발행기관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저자명
Eyssette Jeremie
간행물 정보
『국제문화연구』Vol.8 No.1, 37~52쪽, 전체 16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6.30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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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문화와 문화연구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초기의 문화연구가 주장한 문화연구의 유일성에 대한 다양성의 문제제기인 셈이다. 도입부에서는 오귀스트 콩트, 마르크스, 베버에 의해 이론화 된 문화이론을 제시하며 현대화로 인해서 단절과 엘리트 계층과 대중 간의 문화에 대해 토론하고 분석한다. 두 번째는 레이몬드 윌리엄스, 리처드 호가트, 톰슨 윌리엄스에 의해서 제기된 역사학, 민족학 그리고 언어학 등의 독립된 교과목에서 시도한 문화연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각각의 영역을 벗어남으로써 문화연구는 여러 학문과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이 논문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문화주의와 구조주의에 결여된 정보를 밝힌다. 문화주의는 마르크스의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라는 은유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제기되었다. 문화주의는 실제의 경험역역과 이데아의 무의식 영역이 연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고하였다. 구조주의는 문화연구에서 문화주의보다 과학적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 논문의 세 번째 파트에서는 아파두라이에 의해서 제기된 상상과 새로운 기술 사이에 관계를 관찰한다. 아파두라이는 상상력이 사회적 삶에서 새로운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아파두라이는 전 세계적 문화의 흐름에 나타난 다서 가지 범주를 개념화하기 위한 이론을 제시한다. 아파두라이가 제시한 다섯 가지 범주는, a)사람들의 흐름 b)전자능력의 흐름 c)기술의 흐름 d)돈의 흐름 e)이상의 흐름 등이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범주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아파두라이는 민족국가들인 베스트팔리안의 규범과 디지털 네트워크 또는 디지털시대의 맥락을 평가하는 것을 잊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상상 속의 잠재적인 미디어는 민족 국가들, 다국적 기업들, 단체 기구들, web 2.0시대 그리고 NGO 사이의 관계를 단지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영문 초록

목차

국문요약
Ⅰ. Introduction on Culture and Cultural Studies
Ⅱ. Culturalism, Structuralism and the Missing Links
Ⅲ. Culture, Imagination and Network
Ⅳ. Conclusions
Refe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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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ssette Jeremie. (2015).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국제문화연구, 8 (1),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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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ssette Jeremie. "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국제문화연구, 8.1(2015):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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