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조기판별을 위한 한국부모의 인식시기

• 영문명: Early recognition of children with autistic spectrum disorder by parents
• 발행기관: 한국자폐학회
• 저자명: 윤현숙(Yoon, Hyeon Sook)
• 간행물 정보: 『자폐성장애연구 [ISSN 2005-1778 (Print) / 2671-6992 (Online)]』제6권 제1호, 1~15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11.30

국문 초록

자폐성 장애 유아의 진단이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폐장애중재에 대한 역사는 25년 여 기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역사에는 진단 및 중재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시도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폐장애를 스펙트럼 상으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높은 출현율이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애의 조기개입에 대한 법령의 정비가 중요해지는 최근 시점에서 장애를 선별하는 조기발견을 위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는 자폐장애 조기발견 시점에 대한 시기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절차

4. 자료처리 및 분석방법

III. 연구결과

1. 진단유무

2. 진단유형

3. 처음인식시기

4. 증상

5. 증상인식 후 대처

IV.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자폐영아 한국부모 인식시기 조기개입 Infant Autistic spectrum disorder Korean parents Onset of recognition Early inter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