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계열사군이 기업집단의 조직적 특성과 성과에 미친 영향

• 발행기관: 한국사회경제학회
• 저자명: 이근기
• 간행물 정보: 『한국사회경제학회 학술대회 자료집』2016 가을 정기학술대회 자료집, 1~19쪽, 전체 19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6.12.30

국문 초록

기업집단이 효율성을 담보하는 지속가능한 조직형태로 존속할 수 있는가는 기업집단 차원 뿐 아니라 국가경제 차원에서 주요한 주제임.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로 계열사와 독립기업간의 성과 비교를 통해 기업집단의 효율성을 보고 있으나 조직구조의 한 유형으로서 기업집단의 효율성을 살펴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 (또한 이들 분석은 독립기업의 판별문제, 모든 기업집단을 동일한 수준의 기업집단으로 보는 문제가 있음)- Choo et al.(2009), kim(2011), 권택호(2012), 하준(2015) 또한 기업집단을 하나의 조직체로 보고 살펴보고 있는 소수의 연구인 경우에도 며기업집단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고 있다는 점 이외에 기업집단이 가진 조직으로서의 특성을 살펴보지 못하고 있음- 김상조 2015. 따라서 기업집단의 향후 유효성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기업집단의 조직구조적 특성을 중심으로 기업집단의 성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목차

논문의 동기

논문의 목적

기업집단의 조직적 특성과 성과

기업집단에서 신생계열사의 역할(1)

기업집단에서 신생계열사의 역할(2)

실증분석을 위한 회귀분석

자료 및 변수 측정

결론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