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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국내 일간지 정정보도와 사과문의 특성에 관한 연구:

이용수 231

영문명
Analysis of Corrections and Apologies in Newspapers: between Conservative and Liberal Media
발행기관
청운대학교 방송예술연구소
저자명
함성원(Hahm, Sungwon) 서상호(Seo, Sangho)
간행물 정보
『미디어와 공연예술 연구』제9권 3호, 1~22쪽, 전체 2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4.09.30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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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연구는 한국 신문사들의 정정보도의 형태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촉구하려는 취지에서 2008년부터 2012년 동안(이명박 정권)까지 5년여 동안 논조에 따라 보수신문과 진보신문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정정보도를 제일 많이 싣고 있는 신문은『조선일보』,『동아일보』,『한겨레신문』,『경향신문』순이었다. 사과문의 게재빈도는 총 25회로 보수신문(11회)와 진보신문(14회)이었다. 신문사의 기사작성으로 인해 발생한 오보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한 빈도는 경향신문(4회, 80%). 한겨레 오보(2회,22.2%), 조선일보 오보(3회, 60%), 동아일보(3회, 66.7%)이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d correction reports in Korean newspapers, both conservative newspapers and progressive newspapers, from 2008 to 2012 to urge a realistic alternative. Newspapers with the most correction reports were in the order of “Chosun Ilbo”, “ DongA Ilbo”, “Hankyoreh Shinmoon” and “Kyunghyang Shinmoon”. 25 statements of apology for misreport were made by conservative newspapers (11) and progressive newspapers (14). The number of statements of apology for misreport was in the case of Kyunghyang Shinmoon(4 times, 80%), Hankyoreh(twice, 22.2%), Chosun Ilbo(3 times, 60%), Dong-A Ilbo (3 times,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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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함성원(Hahm, Sungwon),서상호(Seo, Sangho). (2014).국내 일간지 정정보도와 사과문의 특성에 관한 연구:. 미디어와 공연예술 연구, 9 (3), 1-22

MLA

함성원(Hahm, Sungwon),서상호(Seo, Sangho). "국내 일간지 정정보도와 사과문의 특성에 관한 연구:." 미디어와 공연예술 연구, 9.3(201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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