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자기’ 재검토: 엄홍준(2014), 허세문(2014)에 답한다
이용수 177
- 영문명
- Caki Revisited: A Reply to H.-J. Um 2014 and S. Hoe 2014
- 발행기관
- 한국생성문법학회
- 저자명
- 최기용(Choi Ki yong)
- 간행물 정보
- 『생성문법연구』제25권 제4호, 801~824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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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In this reply, I examine H.-J. Um’s (2014) conceptual arguments against caki as a bound-variable pronoun and S. Hoe’s (2014) empirical arguments against a unified analysis of local caki and long-distance caki. I contend that Um’s claim is misleading in that a source of a pronoun’s bound-variable reading is semantic and co-indexing of caki with its antecedent is not warranted. As for Hoe’s claim, I suggest that some differences between local caki and long-distance caki are not real and the others are derived from differences in a structural context in which each caki occurs. In conclusion, I claim that K. Choi’s (2014) proposal which unifies the two cakis as a bound-variable pronoun can be maintained.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엄홍준(2014)
3. 허세문(2014)
4.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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