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고객 신용도와 금융회사의 가계신용 공급

이용수 206

영문명
Consumer credit information and credit supply of financial institutions in Korea
발행기관
한국경제발전학회
저자명
이건범(Keon beom Lee)
간행물 정보
『경제발전연구』經濟發展硏究 第20卷 第2號, 33~66쪽, 전체 33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4.12.31
6,7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규모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였다. 상위소득자들의 이용도가 높은 은행의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수도권이 지방에 비하여 불균등한 성장을 하였다. 담보대출의 경우 주로 은행과 상호금융회사가 대출을 공급하고 있는데 평균액수 등에서 큰 차이가 없으며 상위 신용등급은 은행이, 하위 신용등급에서는 상호금융회사의 비중이 높았다. 캐피탈사와 저축은행의 담보대출 비중은 높지 않았으며 하위 신용등급 고객에 대한 대출의 비중이 높았다. 신용대출의 신용등급별 구성에 있어서 은행은 상위 신용등급에서, 신용카드사는 중위의 신용등급에서, 저축은행과 캐피탈은 하위 신용등급에서 비중이 높았다. 신용가산금리 산정과 관련하여 금융회사의 금리 정책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의 신용등급에 대한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회사의 신용등급 분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문 초록

Household debt in Korea increased very rapidly in Korea. If we look at the credit supply for the collateral loan among financial institutions, banks and mutual credit companies supplied the most, and for credit supply for non secured loan, banks supplied the most. Among credit rating levels, banks constituted the largest part for the high credit level, credit card companies for the middle credit level, and saving banks and capital companies for the low credit level. As household debt increases, information about clients' credit rating has become more important and interest rate level for the comsumer finance signals each companies' target consumer groups. To ameliorate financial exclusion for the low income or low credit rating household, government effort is needed as much as those of financial companies.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가계신용 확대의 현황과 구조
Ⅲ. 개인 신용등급의 개념과 현황
Ⅳ. 금융회사의 신용등급 분포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이건범(Keon beom Lee). (2014).고객 신용도와 금융회사의 가계신용 공급. 경제발전연구, 20 (2), 33-66

MLA

이건범(Keon beom Lee). "고객 신용도와 금융회사의 가계신용 공급." 경제발전연구, 20.2(2014): 33-66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