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仁和寺藏古卷子抄本『黃帝內經太素』に見らわる日本的な誤にりつぃ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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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左合昌美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7권 4호, 64~68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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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唐나라 高宗時代(7世紀後半期)에 流行했던 楊上善이 撰注한 『黃帝內経太素』가 日本에 傳해진 것은 玄宗時代(8世紀前半期)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 『太素』는 中國 宋代에는 이미 거의 모두 流失되었다. 日本에서도 점차 확실하게 傳承되지 못했지만 江戶時代末期에 이르러 京都의 仁和寺 書庫에서 再發見되었다. 따라서 지금 볼 수 있는『太素』에 수록된 내용들은 모두 仁和寺에 저장된 古卷子抄本(以下에서仁和寺本이라고 略稱)으로부터 由來해온 것이다. 이 抄本은 1165~1168年에 丹波頼基가 直接 쓴 것이다. 그가 기초로 삼았던 원본은 一世代前의 丹波憲基가 쓴 것이다.
이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仁和寺本『太素』의 整理에서 최초에 抄寫할 때 錯誤가 있었다는 것을 考慮할 必要性이 一般古医籍以上으로 크다고 말할 수 있으며, 『素問』, 『靈樞』와의 異同點에 대해서도 校記할 必要가 없는 것을 응당 指摘해내야 한다. 그중 상당한 部分은 옮겨쓴 사람이 일본인이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日本人에 의하여 校正하는 것이 더 便利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太素』抄本에도 「日本的인 錯誤」외에 「古代 韓國的인 錯誤」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今後 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영문 초록
목차
국문초록
1. 語順
2. 同訓
3. 模寫
4. 日本獨自の校正符号
5. 之字の贅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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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和寺藏古卷子抄本『黃帝內經太素』に見らわる日本的な誤にりつぃ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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