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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지떨림 증상으로만 발현된 일과성 허혈성 발작

이용수 61

영문명
Transient Ischemic Attacks Presenting as Only Limb-shaking Symptom
발행기관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저자명
송인욱(In-Uk Song), 정성우(Sung-Woo Chung)
간행물 정보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제10권 제2호, 204~208쪽, 전체 4쪽
주제분류
의약학 > 기타의약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09.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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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일과성 허혈성 발작으로 인한 지떨림은 매우 드문 임상적 증후군으로서 일반적으로 경동맥의 협착 또는 폐색으로 인한 뇌관류저하로 발생하게 된다. 대개의 지떨림은 간결하고 규칙적이며 반복적인 떨림 양상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저자들은 상하지에서 규칙적인 진전양상이 아닌 간질발작양상의 움찔 운동으로 나타난 지떨림을 가진 67세 남자 환자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본 환자는 자기공명혈관사진상 우측 내경동맥의 폐색 소견을 보였으나 뇌파상 간질파는 보이지 않았다. 증상은 3시간 정도 지속한 이후 자연스럽게 완화되었고 다시 재발하지는 않았다.

영문 초록

Limb shaking due to transient ischemic attacks represent a rare clinical syndrome that has been ascribed to focal cerebral ischemia attributable to insufficient brain perfusion, usually resulting from carotid artery occlusive disease. Most often, the limb shaking is brief, repetitive and regular in frequency, which has been described as shaking, twitching, swing, or trembling movements. However, we experienced a 67-year-old man with limb shaking syndrome of jerky movement on upper and lower limbs, resembling simple focal seizure disorder. The patient showed right carotid artery occlusion. The involuntary movements spontaneously disappeared and never relapse. The patient was treated conservatively with adjustment of anti-platelet medications.

목차

Abstract
서론
증례
고찰
참고문헌
국문요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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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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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송인욱(In-Uk Song), 정성우(Sung-Woo Chung). (2009).지떨림 증상으로만 발현된 일과성 허혈성 발작.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10 (2), 204-208

MLA

송인욱(In-Uk Song), 정성우(Sung-Woo Chung). "지떨림 증상으로만 발현된 일과성 허혈성 발작."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10.2(2009): 2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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