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접대비 회계 실무자 선호에 관한 연구

• 영문명: A Study about the Entertainment Expences accounted for Pharmaceutical Company On the how practitioners Preferences
• 발행기관: 대한경영교육학회
• 저자명: 조환석(Cho, Hown-Sug)
• 간행물 정보: 『경영교육저널』제21호, 75~100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1.09.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전체 접대비 관련한 규제완화, 예를 들어 접대비실명제의 폐지 등과 같은 정책의 시행에서 제약업체의 접대비 등과 관련하여 강화되는 환경속에서 실무자들의 접대비관련 회계처리의 인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먼저 리베이트와 관련한 실무자들의 인지분석에서 첫째, 회사의 매출증대를 위한 리베이트의 지출과 관련하여 회계처리시 적용될 수 있는 여러 계정과목 중에서 접대비항목을 대체적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리베이트의 필요성과 회계처리의 타당성에 대하여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지급금지 강화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리베이트의 필요성에 대한 집단간 인지에서 제약회사의 근무자들이 일반회사의 근무자들보다 리베이트의 필요성을 높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리베이트의 처리에 있어서 접대비 등의 계정과목에 대한 처리를 선호하고 있으나 관련 접대비 등의 계정과목으로 회계처리 하는데 있어서 현행 회계처리의 타당성에서 매우 부정적인 응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기업에 있어서 매출의 증대를 위하여 리베이트를 지출할 경우 관련 리베이트의 매출액 대비 규모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많은 수의 응답이 15% 이내로 응답하였다. 넷째, 접대비항목 처리에 있어서 세법상 접대비한도초과에 따른 손금불산입을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음이 분석되었다.

영문 초록

This research have studied whether the discrepancy of productivity of entertainment expenses is existed between the pharmaceutical company The results of analysis on recognition of practical officer and clerk on rebate are as follow ; First, workers of pharmaceutical industry prefer entertainment expenses account for accounting practice on rebate expenses. Second, workers have been felt that the rebate is highly necessary for business activities than that of the other industry. Third, they thought the amount of rebate that is appropriate for sales promotion is approximately within 15% of sales amount. Forth, they list the difficulties of handling excess amount of rebate due to the regulations on limitation of entertainment expenses.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실증연구의 설계 및 가설검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리베이트 접대비 제약회사 Rebate Entertainment Expences Pharmaceutical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