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放經濟下에서의 換率政策과 通貨政策의 調和的 運用方向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저자명: 金應震
• 간행물 정보: 『경제논집』경제논집 32권 1호, 37~56쪽, 전체 19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93.03.31

국문 초록

경제의 개방화가 진전되고 換率이 市場에서 결정되는 체제에서는 換率政策과 通貨政策이 직결되어 있어 정책운용과정에서 서로 상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내 및 대외균형의 동시적 유지, 달성을 위해서는 두 정책의 調和的 運用이 매우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각되게 된다. 본고에서는 國內財에 대한 총공급함수 및 총수요함수, 통화수요함수 및 통화량 공급결정식 등 5개식으로 구성된 小規模 開放經濟模型을 구성하여 통화정책과 환율정책을 조화적으로 결합하는 適正 外換市場 介入方法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한편 일반적으로 환율정책과 통화정책의 적정 결합방식은 일국의 經濟構造 및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攪亂의 性質과 그 크기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설정된 모형으로부터 도출되는 일반적 논의를 우리나라의 시계열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을 통하여 우리 경제에 적용하고 적절한 外換市場 介入方法을 살펴 보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問題의 提起

2. 換率政策과 通貨政策의 效率的 結合을 위한 政策模型

3. 우리나라에서의 實證分析

4. 結論 및 向後 政策方向

參考文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