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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La littérature coréenne dans le paysage éditorial français et les modalités de traduction

이용수 274

영문명
프랑스 출판시장내의 한국문학과 번역방식
발행기관
프랑스학회
저자명
최미경(CHOI, Mikyung)
간행물 정보
『프랑스학연구』제66권, 297~319쪽, 전체 23쪽
주제분류
어문학 > 프랑스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3.11.15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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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한국문학이 처음 프랑스에 소개된 것은 1892년 춘향전 이 소개되면서이다. 홍종우와 로니가 공동작업으로 소개한 춘향전은 다양한 부분에 각색이 가해지면서 엄밀한 의미의 번역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형태이다. 심청전 역시 각색을 거쳐서 소개된 후에 한국문학의 번역은 1980년대가 될 때까지 거의 소개가 되지 않았다.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문학의 붙어 번역은 붙어 모국어권 번역자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다양한 방식의 번역을 거친다. 한국인 번역가의 독자적 번역, 불어번역자의 독자적 번역, 한국인과 불어의 협업의 방식 등이 활용되며, 2000년 이후에 대부분의 작품은 한국인 번역자와 불어 감수자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수한 번역가의 군이 등장,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번역이 진행되는지도 중요하다 한국어를 불어로 모사하거나, 한국어의 단어를 모두 불어로 옮기는 언어적 차원의 번역은 담화 차원의 문학차원을 제대로 소통시킬 수 없음을 몇 예의 분석을 통해서 보았다. 문학번역은 번역자가 원문 담화를 이해, 탈언어화의 과정을 거친 후, 재발화하는 과정을 거칠 때에만 도착어에서의 문학적 가치를 지닌, 독자적인 텍스트로 존재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L'introduction de la littérature coréenne en France
2. La littérature coréenne dans le paysage éditorial français
3. L'évolution dans l'opération traduis ante
4. Quelques modalités de l'opération traduisante en B
5. Conclusion
Bibliographie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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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CHOI, Mikyung). (2013).La littérature coréenne dans le paysage éditorial français et les modalités de traduction. 프랑스학연구, 66 , 29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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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CHOI, Mikyung). "La littérature coréenne dans le paysage éditorial français et les modalités de traduction." 프랑스학연구, 66.(2013): 29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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