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학파의 물리주의 입장에서 접근한 심리철학

• 영문명: Philosophy of Mind which approaches from Physicalism's attention position of The Vienna Circle
• 발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 저자명: 정재환(CHUNG, Jae-Hwan)
• 간행물 정보: 『인문학연구』인문학연구 10집, 99~119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5.09.30

국문 초록

최근 100여 년 전까지도 사람의 마음에 대한 분야는 과학에 무풍 지대이었다. 그러나 이 미개척 분야에도 과학의 열풍이 불면서, 과학은 인지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이 분야에 뛰어 들었다. 물론 이 분야에 대하여 철학도 심리철학이라는 분과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과학의 성과에 대해서는 높에 평가하지만, 과학의 바탕이 되고 있는 물리주의에 대해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지 않다. 물리주의에 대한 이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는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비치고 있다. 특히 심리철학의 분야에서는 물리주의의 부정적인 이미지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예를 살펴보면서, 물리주의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해보았다.

영문 초록

Today, the science is giving an effect to all area of study. From Korea it sees the physicalism's attention which accomplishes the character of science with negation position. it will be able to discover the typical example of like this negation position From Philosophy of Mind I argue that to see properly this negation position about physicalism, we need to investigate a historical context in physicalism. so l explained physicalism from it's historical position. And I tried to show that this negation position is a possibility of entail the dangerous contents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며

Ⅱ. 본문

Ⅲ.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물리주의 심리철학 빈 학파 Philosophy of Mind Physicalism The Vienna 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