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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죽음과 불멸성에 관한 소고

이용수 456

영문명
Considerations on death and immortality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저자명
구인회(Ku, In Hoe)
간행물 정보
『생명연구』제25집, 98~125쪽, 전체 28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2.08.31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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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논문에서 필자는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상가들, 피타고라스학파, 플라톤 등이 피력했던 죽음과 불멸성에 관한 사상을 다루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죽음과 벌의 의미에 대해 검토해보았다. 초기 서양철학은 신화와 연관시켜 그리고 신화에 반대하여 전개되었다. 피타고라스 자신은 아무것도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고, 그의 가르침은 단지 구전되었기 때문에 피타고라스 자신의 가르침과 그의 제자들의 가르침을 구분하기가 아주 어렵다. 그의 근본사상 중의 하나는 인간이 영혼과 육체로 분리 된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육체는 영혼의 무덤이다. 플라톤에게 있어 철학의 근간은 놀라움이다. 플라톤에 의하면 영혼은 불멸하고 죽음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다.

영문 초록

In this paper I dealt with thoughts about death and immortality, that the philosophers from the pre-Socratic period, such as the Pythagoreans, and Plato had expressed. I examined the meaning of death and punishment in the last chapter. The early Western philosophy was developed in associating with the myth and against it. Pythagoras himself did not leave anything on the record. It is very difficult to distinguish his teachings from those of his disciples, because his teaching was only transmitted orally. One of his fundamental ideas is the human soul and body to be separated. According to him the body is the tomb of the soul. For Plato the basis of the philosophy is surprise. According to Plato the human soul is immortal, and death would be a separation of body and soul.

목차

Ⅰ.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상
Ⅱ. 피타고라스학파의 육신과 영혼 이원론
Ⅲ. 플라톤
Ⅳ. 죽음과 벌의 의미
참고문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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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구인회(Ku, In Hoe). (2012).죽음과 불멸성에 관한 소고. 생명연구, 25 , 9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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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Ku, In Hoe). "죽음과 불멸성에 관한 소고." 생명연구, 25.(2012): 9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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