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話し手の主観を表す副詞「きっと」「必ず」「絶対」について
이용수 5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일일어일문학회
- 저자명
- 豊田文隆
- 간행물 정보
- 『한일어문논집』한일어문논집 7권, 49~86쪽, 전체 3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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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화자의 주관을 나타내는 부사 「きっと」「必ず」「絶対」의 의미, 용법 및 통사론적 연구를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들 부사에 공통하는 역할은 명제에 대하여 화자의 판단을 부가하고 명시한다는 것이다. 그 판단이라는 것은 명제내용의 표현가능성과 신빙성의 정도에 관하여 화자가 주관적으로 내리는 것이다.
각 부사의 명제내용에 대한 화자의 확신도는 「きっと」, 「必ず」, 「絶対」의 순으로 높아지고, 그 의미내용에 응해서 다양한 사용제한이 생각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의미적인 차와 동시에 각 부사와 다양한 구문과의 공기관계에 관해서 고찰을 행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1. 研究目的
2. 先行研究
3. 考察
4. 「きっと」「必ず」「絶対」の使われ方の意味的差について
4. まとめ
【参考文献】
【국문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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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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