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濟主體의 心理와 諸經濟活動間의 相互關係

• 영문명: 經濟主體の心理と諸經濟活動間の相互關係についで硏究
• 발행기관: 공주대학교 동양학연구소
• 저자명: 김덕수(金德壽)
• 간행물 정보: 『초자연현상연구』第4輯, 52~71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97.05.24

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대부분의 논의에서 배제되어 온 경제주체의 심리가 경제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해 보고 그것의 경제적 의미를 도출하는 데에 있다. 특히 본 연구는 경제주체의 심리가 소비, 투자, 유통성선호, 광고, 비합리적인 구매행동 등에 미치는 효과가 대단히 크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한편, 민간기업은 기업의 생존 전략적인 차원에서 경제주체의 심리를 잘 이용 또는 역이용해서 기업의 매상고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지만, 정부는 경제주체의 심리를 정책결정의 과정에서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실패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경제주체의 기대와 예상이 비교적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본 논문은 바로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영문 초록

本硏究の目的はそのあいだ大部分の論議で排除させてきた經濟主體の心理が經濟變數へわたって影響についで體系的に分析してみてから，それの政策的意味を導出するのにある. 特に本硏究は經濟主體の心理が消費，投資，流動性選好，廣告，非合理的な購買行動等にわたる效果が非常におおきい事實を糾明した. 一便，民間企業は企業の生存戰略的な次元から經濟主體の心理をよく利用または逆利用して企業の賣上高の極大化を圖謀してありますが，政府は經濟主體の心理を政策決定の過程から無視するので政府失敗の現象が頻繁に招來しである. それゆえに，政府政策の成功的な遂行を爲には政府政策についで經濟主體の期待と豫想が比較的安定的な心理狀態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配慮するのが重要だ. 本論文はこの點を强調してある.

목차

Ⅰ. 序論

Ⅱ. 經濟主體들의 心理現象이 巨視經濟變數에 미치는 影響

Ⅲ. 經濟主體들의 心理現象이 微視經濟變數에 미치는 影響

Ⅳ. 結論

〈참고문헌〉

〈요약문〉

〈日文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