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 속 농민공의 모습을 통해 본 중국사회의 현실 고찰

• 발행기관: 대한중국학회
• 저자명: 박재형
• 간행물 정보: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中國學 第38輯, 205~226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1.04.30

영문 초록

改革ㆍ开放以後中国经济越来越发展。其中离开农村为了赚钱的‘农民工’是现在中国社会最大的问题。在中国的电影市场中, 可能很少有机个导演会选贫民的角度来讲术故事, 而杨亚洲和李杨就是其中的导演。他们所想表达的都是那些贫民的穷乏生活在社会最低层人群的现实生活。李杨的〈盲井, 2003〉和杨亚洲的〈泥鳅也是鱼, 2006〉是通过对小人物细碎悲喜的刻画, 传达了这个时代的情緖, 通过对农民工爱情悲剧的透视, 折射出这个时代的困境。所以两片电影的内容很真实很淡白, 在他们的电影里体现出来的都是真实的中国当代社会边录的人物，底层的生活。本文是通过两片电影的内容, 分析当代中国社会农民工的问题。总这个意义上讲, 两片电影眞正理解了当下中国的‘农民工’群体。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영화 스토리에 나타나는 농민공의 비참한 삶과 죽음

3. 자본주의병폐 속에 사라져가는 인간본성에 대한 시각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中文提要〉

키워드

农 民工 李杨 〈盲井〉 杨 亚 洲 〈泥鳅 也是鱼 〉 主旋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