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の膠着性について」(1971)의 번역
이용수 146
-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河野 六郎 (고노 로쿠로)(역,이카라시 고이치)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10권 1호, 227~235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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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고노 교수의 한국어 문법에 관한 업적 중 마지막으로 「朝鮮語の膠着性について」 (1971)를 번역하여 내 보낸다. 이 논문은 원래 『言語学論叢』 11(東京教育大学言語学研究会, 1971)에 발표된 바 있고 『河野六郞著作集』 1(1979)에 전재된 바 있다. 고노 교수는 E. Sapir의 Language(1921)의 언어유형론에 근거하여 우리말의 유형적 특징을 밝혔다. 고노의 논문이 나오기까지는 주로 19세기 역사언어학자들의 견해에 근거하여 우리말의 유형론을 전개하였었다. 최근 들어 언어유형론에 대한 관심이 나라 안팎에 고조되고 있는 사정과 관련시킬 때 고노의 논문은 우리말의 유형적 특징을 밝히는 데 참고가 많으리라고 생각한다.(편집대표 고영근).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파생어와 그 의미의 도출
- 형용사 파생 접미사의 어기 공유 현상
-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の膠着性について」(1971)의 번역
- ‘오래’와 ‘오래다’의 문법적 위상에 대하여
- 접사, 단어 형성 그리고 어휘부
- 양태와 양태동사의 기능에 대하여
- 불완전계열의 변화 방향 고찰
- '모O다'(모르다)의 어원 분석
- 자료와 체계 사이
- 국어의 단어 형성법에 관한 일고찰
- 『형태론』 9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1)
- 『형태론』 9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2)
- ‘조사결합어’에 관한 연구
- 절대문은 왜 세워야 하는가(2)
- 『형태론』 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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