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Bargaining and the Neutrality of Profit Taxes

• 발행기관: 한국재정학회(구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
• 저자명: Suchan Chae(채수찬) ‧ Peter Mieszkowski
• 간행물 정보: 『재정학연구』제2권 제1호, 163~17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2.28

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노동자의 보수가 단체 협약에 의해서 결정될 때 이윤세가 중립적인지를 표준적인 협상 모델을 써서 살펴본다. 이윤세가 중립적이 되는 충분조건을 제시한다. 또한 반례를 들어 이 조건들이 성립하지 않을 때에는 이윤세가 중립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 본 논문은 단체 협약이 많이 쓰이는 나라들에서 그렇지 않은 나라들보다 이윤세의 경제에 대한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주장한다.

영문 초록

Using a standard bargaining model, we investigate if profit taxes are neutral when workers’compensation is determined by collective bargaining. We provide sufficient conditions under which profit taxes are neutral. We also show by counterexamples that the violation of these conditions can lead to non-neutrality of profit taxes. We argue that the impact of profit taxes on the economy will be greater in countries where collective bargaining is prevalent than in countries where the coverage of collective bargaining is low.

목차

Ⅰ. Introduction

Ⅱ. The model and results

References

초록

키워드

profit tax collective bargaining tax incidence 이윤세 단체협약 조세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