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형법사례연습
이용수 214
- 영문명
- 발행기관
-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 저자명
- 松宮孝明
- 간행물 정보
- 『법학연구』第19卷 第2號 (2008), 267~288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법학 > 법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12.30
5,44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일본 立命館大學法學部의 松宮孝明(마쯔미야 타카아키) 敎授는 2003년부터 일본의 형사법잡지인 「現代刑事法」에 法科大學院(우리나라의 법학전문대학원에 해당한다)에 입학하여 처음 형법을 공부하게 될 초심자들에게 (형)법학적 사고방식을 가르쳐주기 위해 형법사례연습에 관한 글을 연재하였다. 로스쿨에서는 과거의 교수로부터의 일방적인 학습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서로 문답하면서 진행하는 이른바 「소크라테스 식」강의가 시행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 주변의 실사례에서 발생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는 교육방식이 필요하다.
여기에 실린 두 편의 글은 저자의 <第1講: 刑法は何のために存在するか?(現代刑事法, 5卷10号, No.54, 2003, 74-96頁)>과 <第2講:どうような行爲が犯罪とされるべきであろうか? (現代刑事法, 5卷12号, No.56, 2003, 90-96頁)>을 완역한 것이다. 일본의 사정은 우리나라에도 유사할 것 같아 형법을 처음 배우는 초심자들에게 형법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주기 위해 번역해 보았다. 아무쪼록 모든 법학 초심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譯者로서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영문 초록
목차
1. 서론
2. 「刑罰」의 의미 - 「共生」인가 「鬪爭」인가?
3. 「犯罪」의 의미 - 「英雄」인가 「犯罪者」인가?
4. 방치된 「被害者」- 未發見殺人
5. 「積極的」예방이라는 것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관련논문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