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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張赫宙의 『인간의 굴레(人間の絆)』 3부작 론 - 작가적 체험의 형상화를 통한 자기 합리화의 시도

이용수 72

영문명
The study of Jang Hyuk-Ju"s ‘Human bandage’ - A tryoutof the self defence by the creative expression of the writer"s experience -
발행기관
일본어문학회
저자명
金鶴童(김학동)
간행물 정보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1輯, 267~290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8.05.30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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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인간의 굴레(人間の絆)』의 집필 동기
3. 『인간의 굴레』 3부작의 구성과 인물배치의 특징
4. 작가적 체험의 합리화를 위한 『인간의 굴레』 3부작
5. 자기 정화의 한계를 내포한 『인간의 굴레』 3부작
6.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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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金鶴童(김학동). (2008).張赫宙의 『인간의 굴레(人間の絆)』 3부작 론 - 작가적 체험의 형상화를 통한 자기 합리화의 시도. 일본어문학, 41 , 267-290

MLA

金鶴童(김학동). "張赫宙의 『인간의 굴레(人間の絆)』 3부작 론 - 작가적 체험의 형상화를 통한 자기 합리화의 시도." 일본어문학, 41.(2008): 26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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