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 2005년 북한 신년사 분석] 올해를 '혁명과 강성대국 건설위업 수행에서 위대한 전변이 이룩될 보람찬 해'로 규정

• 발행기관: 북한연구소
• 저자명: 박헌옥
• 간행물 정보: 『북한』북한 2005년 2월호(통권 제398호), 138~146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5.02.01

목차

신년사 분석으로 북한의 정책방향 가늠

후한 2004년 자체 평가 반면 대내외적 총체적 위기 지속

정치면, '천군만민이 일심단결하여 정치사상적 위력을 떨쳐야'

군사면, '당의 선군혁명노선 따라 군사적 위력을 강화해야'

경제면, '올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은 농업전선'

사회 문화면, '사회주의 애국교양, 반미계급교양 강화'

대남통일ㆍ대외면,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

선군 강조하며 대내통제 강화 예상

3대 공조로 대남 전략ㆍ전술 강화하며 북미, 북일 개선 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