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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日本の小学校外国語教育と異文化学習の関連性に関する研究

이용수 64

영문명
일본 초등학교 외국어교육과 이문화학습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저자명
金琄 淑(김현숙)
간행물 정보
『한국일본교육학연구』제26권 제1호, 79~104쪽, 전체 26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1.02.28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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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本研究は、小学校外国語教育における異文化学習の関連性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日本の小学校の教育課程及び外国語検定教科書での異文化要素を分析したものである。日本の小学校外国語教育は、1998年度総合的な学習の時間において国際理解教育の一環として導入され、2017年3月に告示された学習指導要領により小学校3、4年生での外国語活動必修化、小学校5、6学年で外国語の教科化が確定した。これまでの外国語活動における異文化学習の効果をみると、『Hi, Friends!』で外国語活動を受けてきた大学生は、小学生の時に身近な外国人を通して異文化学習をし、多様な交流活動を経験してきていた。英語が好き、外国に行ってみたいなどの肯定的な回答をした大学生は、小学生で見聞きしたり、交流体験したりした記憶が 、大学生になってからもその影響は継続さ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異文化学習は、長期的な影響力があり、英語学習への動機づけには有効であることが示唆された。次に、小学校教育課程での異文化の扱いを学習指導要領及び学習指導要領解説で検討すると、「異文化」と関連する記述は教育課程全体でみられ、社会科や外国語科など教科間で関連づけて指導しながら、教育課程全体で捉えるものであった。一方、7種類の検定教科書で共通して取り上げられている国は、15か国であり、国の数は東京書籍が44か国、三省堂・光村図書が37か国、啓林館・教育出版が28か国、学校図書・開隆堂27か国で出版社によって偏っていた。また、異文化要素は国旗が425回と一番多く、食事(108回)、建物(79回)、民族衣装(68回)、行事(54回)の順で続くが、出版社ごとの偏りがかなりみられる。すべての検定教科書が、国旗を表示することで外国語科としてのイメージを確立させようとしていたが、その取扱いは必ずしも意味のある提示ではなかった。その上、日本を紹介する活動が高い割合で全ての教科書にも含まれていた。教師は膨大な量の異文化題材を社会科などでの取り扱いと区別して、高学年という発達段階を考慮しながらどのように授業に取り組むかが重要になってくる。教師は、異文化についての中途半端な指導と理解に終わることがステレオタイプにつながることを認識する必要があり、子どもが教育課程全体を通して異文化学習をどのように関連づけていくのかを考慮すべきである。教師の役割りが大きい異文化学習になっているので、教員研修の機会を確保する必要がある。

영문 초록

본 연구는 초등학교 외국어교육과 이문화교육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 일본 초등학교 교육과정 및 외국어 검정교과서의 이문화 요소를 분석한 것이다. 일본 초등학교 외국어교육은 1998년도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에서 국제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도입되어, 2017 년 3 월에 고시된 학습지도요령에서 초등학교 3, 4 학년 외국어활동 필수화, 초등학교 5, 6 학년 외국어 교과화가 확정되었다. 지금까지의 외국어활동에서의 이문화학습의 효과를 보면, Hi, Friends! 로 외국어활동을 해 온 대학생들은 초등학교 때 가까운 외국인을 통해 이문화학습을 했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경험해 왔다. 영어가 좋고 외국에 가고싶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한 대학생들은 초등학생 때의 국제교류 체험이 기억에 남아 있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 영향은 계속되고 있었다. 이문화학습은 장기적인 영향력이 있고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에 효과적인 것으로 시사되었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이문화의 취급을 학습지도요령과 학습지도요령해설에서 검토하면 이문화와 관련된 기술은 교육과정 전체에서 보여지며, 사회과 및 외국어과 등 교과 간에 관련 지어 지도하면서 교육과정 전체로 취급되어져야 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7종류의 검정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외국은 15개국이며, 외국의 수는 출판사마다 달랐다. 또한 이문화요소는 국기가 425 회 가장 많았고, 식사 (108회), 건물 (79회), 민족 의상 (68회), 행사 (54회) 순으로 나타나며 출판사마다 차이가 꽤 있었다. 모든 검정 교과서가 국기를 표시하는 것으로 외국어과로서의 이미지를 확립 시키려고 하고 있었지만, 그 취급은 반드시 의미있는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일본을 소개하는 활동이 높은 비율로 모든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었다. 교사는 엄청난 양의 이문화소재를 사회과 등에서의 취급과 구별하여 고학년이라는 발달단계를 고려하면서 어떻게 수업에 임하는지가 중요해진다. 교사는 이문화에 대한 어중간한 지도와 이해로 끝내는 것이 고정 관념으로 이어지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고, 아동이 교육과정전체를 통해서 이문화학습을 관련지어 나가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교사의 역할이 큰 이문화학습이 되어있으므로 교원연수가 필요하다.

목차

Ⅰ.問題の所在と研究の目的
Ⅱ.外国語活動を受けた大学生による異文化学習の効果
Ⅲ.小学校教育課程における異文化要素
Ⅳ.小学校外国語の検定教科書にみられる異文化題材の分析
Ⅴ.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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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琄,淑(김현숙). (2021).日本の小学校外国語教育と異文化学習の関連性に関する研究. 한국일본교육학연구, 26 (1), 7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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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琄,淑(김현숙). "日本の小学校外国語教育と異文化学習の関連性に関する研究." 한국일본교육학연구, 26.1(2021): 7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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