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유리화설비 고찰

• 영문명: A Study on Vitrification Plant for Highly Radioactive Waste in China
• 발행기관: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 저자명: 이동대,손인철
• 간행물 정보: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학술대회지』2017년 춘계학술발표회, 276~279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공학 > 환경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7.05.18

국문 초록

중국의 원전 수량은 모두 37기로 미국, 프랑스, 러시아에 이은 세계 4위다. 아직까지 원자력이 중국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 수준으로 여전히 낮지만 추가 건설중인 원전이 20호기로 그 비중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방사성폐기 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발생된 폐기물의 대부분을 원자력발전소 내부에 저 장하고 있다. 2050년에는 원자력발전소로부터 발생되는 사용후 핵연료가 82,630톤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