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됐어`의 화용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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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우리말학회
- 저자명
- 허상희
- 간행물 정보
- 『우리말연구』제15권, 173~190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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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논문은 대화에서의 ‘됐어’의 화용적 기능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화에서의 ‘됐어’는 ‘-이 이루어지다’라는 기본의미에서 멸어졌으며, 모자란
월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됐어’의 화용적 기능은 선행발화에
따라 수락 표시의 기능, 발화 중지 요청의 기능, 거절 표시의 기능으로 분류
된다. 이상의 수락, 중지, 거절의 기능을 가진 ‘됐어’는 활용양상, 이유와의 결
합관계, 느낌말과의 결합관계, 확장관계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그리고 수락,
중지, 거절의 기능플 가진 다른 발화와의 비교플 통해서도 ‘됐어’의 특정을 알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됐어’의 화용적 기능
2.1. 수락 표시의 기능
2.2. 발화 중지 요청의 기능
2.3. 거절 표시의 기능
2.4. ‘됐어’의 기능 비교
3. ‘됐어’와 다른 발화와의 비교
3.1. ‘됐어’ 대 ‘알았어’, ‘좋아’
3.2. ‘됐어’ 대 ‘그만해’, ‘알았어’
3.3. ‘됐어’ 대 ‘아니’, ‘싫어’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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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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