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Zen Therapy 어떻게 볼 것인가? - 붓다코칭 중심으로 -
이용수 65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불교상담학회
- 저자명
- 박철수(보광)
- 간행물 정보
- 『한국불교상담학회 학술대회지』제6호, 49~64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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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스리랑카 출신의 스님으로 불교를 심리치료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서 양인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신 푸나지 스님(Bhante Punnaji)은 1987년에 발표한 논문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데이비드 브레이져, 2007)
‘물론 많은 불교 국가의 불교 신자들은 불교를 심리치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로 종교의
한 형태로 이해하고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연구하는 불교학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철학
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내가 보기에는 이들 두가지 생각은 양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다. 이 양 극단을 피하면서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곧 심리치료의 한 형태라는 중도적
입장을 취하고자 한다. 만약 불교가 하나의 심리치료로서 현대 사회에 소개된다면 부처님의 가
르침이 올바르게 이해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영문 초록
목차
머리말
붓다코칭의 정의
이상적인 붓다코치의 역할 : 보살도
붓다코치의 자세 : 육바라밀
붓다코치의 핵심가치와 핵심스킬 : 사무량심
붓다코칭의 실행 : 사섭법
붓다코칭 변혁모델 : 7각지
선사상과 붓다코칭
결어
<인용 및 참고 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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