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二李詞’의 감정어 활용 특질 小考
이용수 37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 이옥하
- 간행물 정보
- 『중국학논총』제53호, 17~36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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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사람의 감정에 대해《禮記·禮運》에서 “喜怒哀懼愛惡欲, 七者弗學而能.(喜·怒·
哀·懼·愛·惡·欲, 이 일곱 가지 감정은 배우지 않고도 능히 표현해 낼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감정들은 모두 外物의 자극에 의한 인간의 원초적인 심리반응으로, 문
학에서 감정어로 재탄생된다. 中國古代文學에서도《楚辭》의 ‘發憤抒情(울분을
발하고 정을 편다.)’에서 陸機《文賦》의 ‘詩緣情而綺靡(시는 감정을 따르는 것으
로 아름다워야 한다.)’로 이어가며, ‘詩言志’와 다른 詩歌의 감정표현 기능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Ⅰ. 서론
Ⅱ. 직접감정어 활용 양상
1. 직접감정어의 분류 및 활용
2. 직접감정어에 대한 구체화
Ⅲ. 신체어 표현의 활용 양상
1. 동작형 신체어 표현
2. 생리적 반응형 신체어 표현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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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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