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元干涉期性理學의 高麗流入과 止浦金坵의 역할(1)

이용수 113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저자명
김병기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53호, 37~58쪽, 전체 22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7.03.31
5,44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고려는 개국 초기부터 사상적으로 불교와 도교는 물론 풍수, 圖讖등 재래사상 과 유학을 넓게 수용하여 정치적 안정을 도모하고 민심 수습을 꾀했다. 이러한 까 닭에 흔히 고려 전기를 儒·佛·道三敎의 융합시대라고 말한다. 불교는 종교적인 영 역에서 백성들의 안정된 삶을 고양하였으며, 유교는 정치와 교육 측면에서 질서를 잡고 통치의 원리를 제공하였고, 도교는 天文, 地理. 陰陽, 醫藥등 자연과학적인 영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영문 초록

목차

Ⅰ. 緖論
Ⅱ. 고려 중기, 북송 성리학 유입의 가능성 傍證
Ⅲ. 止浦金坵의 大都行과 當時中國의 儒學환경
Ⅳ. 止浦와 王?의 교류 가능성과 王?의 정치·학문적 위치
Ⅷ. 結論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병기. (2017).元干涉期性理學의 高麗流入과 止浦金坵의 역할(1). 중국학논총, (53), 37-58

MLA

김병기. "元干涉期性理學의 高麗流入과 止浦金坵의 역할(1)." 중국학논총, .53(2017): 37-58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