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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朝鮮後期 文字言語學 硏究 흐름과 字書 編纂

이용수 9

영문명
A Study on a stream of character linguistics research in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and the compilation of a dictionary of Chinese characters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저자명
신상현(Sang-hyun Sin)
간행물 정보
『동아한학연구』제5호, 187~222쪽, 전체 36쪽
주제분류
어문학 > 언어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12.30
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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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글은 조선후기의 文字言語學 硏究 흐름을 살펴보고, 조선후기에 편찬된 字書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文字言語學 硏究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음을 고찰한 것이다. 조선후기는 文字言語學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고, 文字言語學 연구가 독립적인 학문 영역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은 주로 少論系列의 陽明學派 학자들과, 이들과 일정한 친분관계를 맺고 있었던 老論系 학자들, 그리고 性理學의 바탕 위에 西學을 받아들였던 近畿南人系 학자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韻書와 字書의 편찬에는 老論系와 近畿南人系에 속하는 학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비록 당시의 조류에 편승하여 새로운 학문적 시도를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기저에는 性理學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文字言語學 연구 흐름의 바탕 위에 편찬된 字書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 『六書經緯』ㆍ』全韻玉篇』ㆍ『字類註釋』을 들 수 있다. 『六書經緯』는 耳溪 洪良浩가 정조 1년(1777)에 편찬한 字書로 당시에 諧聲만을 좇아 聲韻을 중심으로 편찬한 자서를 비판하면서 字義를 중심으로 편찬된 字書의 필요성에 의하여 엮었다. 『全韻玉篇』은 정조 20년(1796) 8월에 반포한 『奎章全韻』의 檢字를 위해 『康熙字典』을 모범으로 편찬된 玉篇으로 이후에 편찬되는 각종 玉篇類 字書의 모범이 된다. 『字類註釋』은 睡庵 鄭允容(1792-1865)이 철종 7년(1856)에 편찬한 字書로 한자를 익히기 쉬운 字書 편찬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여섯 가지 항목의 편찬 기준을 설정하고, 이 기준에 따라 한자의 음과 뜻과 주석을 달았다. 그리고 이상에서 살펴본 세 종류의 자서는 우리나라 字書의 역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 초록

This paper looked into a stream of character linguistics research in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and considered that the compilation of a dictionary of Chinese characters on this periods. It were based on a character linguistics research results achieved a certain levels. In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the concept about the character linguistics research was set up, and it were progressed as independent study area. These study tendency was leaded by the faction of Soron(少論) scholars who were studied the philosophy of Wang Yang-ming(王陽明), the faction of Noron(老論) scholars who were tieing friendship relation with Soron (少論), and the faction of Geungi-Namin(近畿南人) who were received the Western Learning(西學) into the Neo-Confucianism(性理學). Specially, among these three groups, Noron(老論) and Geungi-Namin(近畿南人) scholars are consisting the main current at the compilation of a dictionary of Chinese characters and lyme dictionaries. This is due to Neo-Confucianism remained on their consciousness, therefore they tried to study these new stream of character linguistics research. Some dictionary of Chinese characters were compiled on the basis of these study tendency, for example Lyuksu-Gyeongui(六書經緯) compiled by Hong Ryang-ho(洪良浩) at 1777, Junun-Okpyeon(全韻玉篇) compiled by the order of Jungjo(正祖), and Jaryu-Juseok(字類註釋) compiled by Jung Yun-yong(鄭允容) at 1856. This three dictionaries has a features as a modern style dictionary, and be a good example of dictionary of Chinese characters compiled after that time in Korea.

목차

Ⅰ. 서론
Ⅱ. 朝鮮後期 文字言語學 硏究 흐름
Ⅲ. 朝鮮後期에 編纂된 주요 字書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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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Sang-hyun Sin). (2009).朝鮮後期 文字言語學 硏究 흐름과 字書 編纂. 동아한학연구, (), 18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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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Sang-hyun Sin). "朝鮮後期 文字言語學 硏究 흐름과 字書 編纂." 동아한학연구, (2009): 18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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