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Visual Prognosis of Idiopathic Intracranial Hypertension in Korea: A Single-center Experience
- 발행기관
- 대한안과학회
- 저자명
- 박한솔(Hansol Park) 박경아(Kyung Ah Park)
- 간행물 정보
- 『대한안과학회지』volume65,number7, 456~464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의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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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목적: 한국인을 대상으로 특발두개내압상승의 임상적 양상, 인구 통계학적 특성 및 시력 예후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1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신경안과 클리닉을 방문한 특발두개내압상승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발병 당시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 임상 양상, 마지막 진료 당시의 시력 예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총 34명 중 20명은 변형 Dandy criteria를 충족하였고 나머지 14명은 특발두개내압상승 의증이었다. 여성은 29명(85.3%)이었다. 평균 비만도는 29.15 ± 6.43으로, 16명(47.0%)이 비만 범주에 속하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29명, 85.3%), 박동성 이명(22명, 64.7%), 일시적 시야흐림(11명, 32.4%) 순이었다.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한 23명의 환자 중 20명(87.0%)에서 좋은 예후를 보였으며, 2명(8.7%)은 보통, 1명(4.3%)은 나쁜 예후를 보였다. 시신경위축은 9안(19.6%)에서 관찰되었다. 초기와 마지막 검진에서의 시신경 주위 망막신경섬유층의 평균 두께는 각각 우안 143.56 ± 62.41 μm, 좌안 139.3 ± 76.38 μm에서 97.39 ± 25.72 μm, 94.91 ± 19.32 μm로 감소하였다.
결론: 한국인의 경우 서구권에 비해 비만 환자의 비율이 여전히 낮았으나, 이전 보고된 것에 비해 그 비율과 평균 비만도 수치가 비교적 증가한 양상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양호한 시력 경과를 보였다.
영문 초록
Purpose: To examin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demographic features, and visual prognosis of idiopathic intracranial hypertension (IIH) in Korean patients.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of patients diagnosed with IIH who visited the Neuro-ophthalmology Clinic at Samsung Medical Center from September 2011 to January 2023. This analysis focused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t onset, clinical manifestations, and visual outcomes at the last follow-up.
Results: Out of 34 patients, 20 met the modified Dandy criteria and 14 were presumed to have IIH. The mean age at onset was 32.97 ± 9.6 years with females comprising 85.3% (n = 29) of the sample. The average body mass index (BMI) was 29.15 ± 6.43, with 47.0% of patients (n = 16) classified as obese. The most frequent symptom was headache, reported by 85.3% (n = 29) of patients, followed by pulsatile tinnitus (64.7%, n = 22) and transient visual obscuration (TVO; 32.4%, n = 11). Treatment included observation for 3 patients (8.8%), acetazolamide therapy for 26 patients (76.5%), and ventriculo-peritoneal shunt (V-P shunt) for 2 patients (5.9%). Out of 23 patients with follow-up > 6 months, 87.0%, 8.7%, and 4.3% showed good, fair, and poor visual outcomes, respectively; optic nerve atrophy was observed in 19.6% (9 eyes). The initial peripapillary retinal nerve fiber layer (pRNFL) thickness measured by OCT was 143.56 ± 62.41 μm in the right eye and 139.3 ± 76.38 μm in the left which decreased to 97.39 ± 25.72 and 94.91 ± 19.32 μm, respectively by the last examination.
Conclusions: While the proportion of obese patients in this Korean cohort and the average BMI were lower than in western countries, both have increased relative to previous reports from Korea. Most patients experienced a benign course.
목차
대상과 방법
결 과
고 찰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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