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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 확장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완화 조절 효과에 대한 연구: 미국 벤처 캐피탈 산업을 중심으로

이용수 20

영문명
Who Can Span Industries? The Relationship among Category Spann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Organizational Status, and Egocentric Uncertainty in the U.S. Venture-Capital Industry
발행기관
한국인사조직학회
저자명
민상훈 정수미 김보경
간행물 정보
『인사조직연구』제32권 제1호, 27~55쪽, 전체 29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2.29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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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조직 지위와 자기중심적 불확실성이 조직 성과에 대한 범주 확장의 부정적 영향을 어떻게 완화하는지 검토한다. 이전 연구는 범주 확장이 자원 제약과 대중의 혼란 때문에 일반적으로 조직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본 연구는 이 부정적 효과를 완화할 수 있는 두 가지 조정 요인, 즉 조직 지위와 자기중심적 불확실성을 도출한다. 우선 높은 지위 조직의 범주 확장은 낮은 지위 조직의 범주 확장에 비해 청중들에게 차별화되고 창의적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므로 청중들이 그들의 범주 확장 때문에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작다. 따라서 높은 지위 조직은 범주 확장과 관련된 통상적인 불이익을 받을 확률이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자기중심적 불확실성은 대중이 겪고 있는 혼란을 더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오히려 조직이 다양한 범주에서 자원을 더 일관되게 활용하도록 해, 범주 확장과 관련된 부정적 영향의 가능성을 낮춘다. 따라서 자기중심적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으로의 범주 확장도 조직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줄여준다. 위 가설을 실증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벤처캐피탈 산업 데이터를 분석했다. 통계적으로 벤처캐피탈 회사의 투자 산업의 비정형성, 지위, 그리고 초기 벤처기업의 비율을 독립 및 조절 변인으로 성공적 출구 수에 대한 부정 이항 회귀를 시행하였다. 통계 결과는 본 연구의 이론적 주장을 뒷받침하였다. 높은 지위 벤처캐피탈 기업이나 초기 단계 벤처 투자에 집중하는 벤처캐피탈기업들은 범주 확장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이론적 기여 및 실무적 시사점이 제시되고 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amines how organizational status and egocentric uncertainty mitigate the negative effects of category spanning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Category spanning often leads to negative outcomes due to resource constraints and audience confusion. We focus on category spanning as an atypical combination of categories and identify two moderating factors, namely organizational status and egocentric uncertainty, that can attenuate these negative effects. First, we argue that high-status organizations involved in category spanning are less likely to confuse audiences by being perceived as distinctive and innovative, thereby reducing the likelihood of incurring penalties typically associated with such activities. Second, egocentric uncertainty enables similar resource allocation across categories, diminishing the usual downsides of category spanning without necessarily increasing audience confusion. To test our hypotheses, we analyzed U.S. venture-capital industry data from 2008 to 2016. Our main variables included the atypicality of the portfolio of investing industries, the status of the VC firm, and the average stage of invested companies. We tested the effects of these variables on the number of successful exits by utilizing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s. The findings support our theoretical contentions: high-status VC firms or those investing in ventures’ early stages are less susceptible to the negative ramifications of category spanning on successful exits compared to their respective counter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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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훈,정수미,김보경. (2024).범주 확장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완화 조절 효과에 대한 연구: 미국 벤처 캐피탈 산업을 중심으로. 인사조직연구, 32 (1), 27-55

MLA

민상훈,정수미,김보경. "범주 확장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완화 조절 효과에 대한 연구: 미국 벤처 캐피탈 산업을 중심으로." 인사조직연구, 32.1(2024):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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