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신 바이마르 악파’의 탄생과 역사적 의미
이용수 6
- 영문명
- The Emergence of the ‘New Weimar School’ and its Historical Significance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학회
- 저자명
- 김용환
- 간행물 정보
- 『서양음악학』제25권 제2호, 37~57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음악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2.11.30
5,32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리스트가 바이마르 시절(1848년-1861년)에 자신이 1830년대부터 꿈꾸었던 ‘신 바이마르 악파’를 결성하고, 다수의 주목할 만한 저술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특임 궁정악장’으로 서 전개한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인 공연기획, 이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음악, 동시대 작품의 육성, 음악을 통한 사회적 개혁 등과 같은 19세기 유럽음악문화를 풍요롭게 만든 리스트 업적의 ‘역사적 의미’을 조망하였다. 그럼으로써 국내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리스트의 총체적 업 적에 관한 주의를 환기하였다.
영문 초록
During the Weimar period(1848-1861), Liszt founded the so-called “New Weimar School”, which he had dreamed of since the 1830s. During this time he published a number of notable writings, most notably as “Kapellmeister in extraordinary Dienst” developing very groundbreaking performance planning, forward-looking new music, promoting contemporary works, and social reform through music. Thus, this writing dealt with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Liszt’s achievements that enriched European musical culture in the 19th century, thereby drawing attention to Liszt’s complete achievements, unknown to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목차
1. 들어가면서
2. 리스트와 바이마르의 조우(遭遇)
3. 리스트의 ‘신 바이마르 악파’
4. 나가면서: ‘신 바이마르 악파’의 역사적 의미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관련논문
예술체육 > 음악학분야 BEST
- 한국음악의 동음형(同音形)
- AI 기반 음악교육에 대한 교육적 재음미 - 음악교사 역할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
-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방향(안)에 따른 새로운 음악과 교육과정 구성 방안 탐색
예술체육 > 음악학분야 NEW
- 국악원논문집 제 49집 목차
- 조선시대 궁중춤의 미적 특성 연구 -춤과 공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 제례악의 무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 -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 제1집: 제례악』 -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