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리스트가 본 슈만의 음악적 포에지
이용수 7
- 영문명
- Schumann’s musical poesie in the eyes of Liszt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학회
- 저자명
- 김용환
- 간행물 정보
- 『서양음악학』제22권 제1호, 231~262쪽, 전체 32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음악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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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논문은 리스트가 어떠한 근거로 (현행 음악사에서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음악의 반대자’로 종종 언급되고 있는) 슈만을 오히려 “시적 음악 및 프로그램음악의 선구자”로 칭하고있으며, 아울러서 음악과 문학의 통합을 자신의 음악적 이상으로 여긴 리스트가 슈만의 작품에서 그 선구적 자취를 인식한 근거와 배경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영문 초록
This essay deals with what Liszt Schumann called the “pioneer of poetic music and program music” and considered one of the seers who want to achieve the integration of music and literature. Thus, in this discussion, the findings and the background were discussed in detail, which claims Liszt in his pioneering writings about Schumann and his works.
목차
1. 들어가면서
2. 리스트가 본 슈만의 음악적 포에지
3. 나가면서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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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트가 본 슈만의 음악적 포에지
- 음악의 생명성
- 라모와 헨델의 승전축하작품 비교
- 도덕극 오르도 비르투툼(Ordo Virtutum)의 음악 특성 연구
- 논문 투고 안내 외
- “천국적인 길이”
- 19세기 비르투오시티(virtuosity), 리스트의 비르투오시티, 그 연구의 재점검과 방향 모색
- 필자 약력 (게재순)
- 서양음악학 제22권 제1호 목차
- [서평] 『그래도 우리는 말해야 하지 않는가: 음악의 연주·분석·작품의 해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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