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숙련과 기계학습, 그리고 기술성에 대한 이해와 평생교육

이용수 62

영문명
Skills, Machine Learning, Understanding Technicity, and Lifelong Education
발행기관
한국사회경제학회
저자명
김안국(Kim, Ahnkook)
간행물 정보
『사회경제평론』 제66호, 1~35쪽, 전체 35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1.10.31
7,00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일은 기계의 발명이나, 기계의 일을 조직하는 것으로 확장되었다. 이렇게 인간의 일이 변하였기에 일에 필요한 숙련 수준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오늘날 디지털화로 기계가 센서와 IoT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기계학습으로 패턴을 찾고 고장의 예후를 찾아내게 되면서 기계는기계를 보조하는 인간의 경험 숙련까지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ICT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변환으로 기계나 프로그램을 발명하고, 기계나 프로그램의일을 조직하는 인간의 일은 더욱 많아지게 되며, 이제 인간은 디자이너나 엔지니어로서의 숙련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인간은 기술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필요가 있으며, 기술변화에 대응하여 기술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권리가 시민권으로 주어져야 한다.

영문 초록

After the Industrial Revolution, human work expanded to invent machines or to organize machines’ work. As human work has changed like this, the level of skills required for work is bound to increase. Today, with digitalization, machines build big data with sensors and IoT, find patterns through machine learning, andfind the prognosis of failure, and can even replace human experience skills that have supported machines. With the development of ICT technology and digital transformation, human tasks such as inventing machines or programs and organizing the work of machines and programs have increased. To this end, human beings need to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technicity, and the right to lifelong education should be given as citizenship so that technical education can be properly conducted in response to technological changes.

목차

I. 서 론
II. 일과 숙련
III. 기계학습과 기술적 대상에 대한 인정
IV. 결론: 평생교육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김안국(Kim, Ahnkook). (2021).숙련과 기계학습, 그리고 기술성에 대한 이해와 평생교육. 사회경제평론, 66 (1), 1-35

MLA

김안국(Kim, Ahnkook). "숙련과 기계학습, 그리고 기술성에 대한 이해와 평생교육." 사회경제평론, 66.1(2021): 1-35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