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회복 탄력성 및 셀프리더십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이용수 667

영문명
Effect of Self-Efficacy, Resilience and Self-Leadership of Nursing Student on Subjective Happiness
발행기관
대구과학대학교 국방안보연구소
저자명
이진숙(Jin-Sook Lee) 권려원(Ryeo-Won Kwon) 이연규(Yeon-Kyu Lee) 홍경주(Gyeong-Ju Hong)
간행물 정보
『사회융합연구』제4권 제4호, 63~74쪽, 전체 1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8.30
4,24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소재의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2-4학년 간호대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2020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관적 행복감, 자기효능감, 회복 탄력성, 셀프리더십 도구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과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주관적 행복감은 7점 척도에 5.24±1.00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은 주관적 건강상태(F=15.07, p<.001), 학과 지원동기(F=3.00, p=.012), 성격(F=15.02, p<.001), 친구 관계(t=6.56, p<.001),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t=4.38, p<.001)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회복 탄력성(t=4.68, p<.001), 친구관계(t=4.52, p<.001), 자기효능감(t=2.95, p=.004), 주관적 건강상태(t=2.72, p=.007), 학과 지원동기(t=-2.29, p=.023)는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회귀모형의 44.7%(F=31.427, p<.001)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한 방안 및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 초록

This descriptive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influencing on subjective happiness of nursing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27 nursing students in grades 2 to 4 in G city from May 1, 2020 to June 30, 2020. The data was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that contained items on subjective happiness, Self-Efficacy, Resilience, Self-Leadership scale. The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SPSS/WIN 23.0 program. The subjective happiness of the subjects averaged 5.24±1.00 on the 7-point scale, and the subjective happines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ubjective health status (F=15.07, p<.001), motivation for Entering college (F=3.00, p=.012), personality (F=15.02, p<.001), friendship (t=6.56, p<. 001), relationship with family members (t=4.38, p<.001).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on the subjects subjective happiness were Resilience (t=4.68, p<.001), friendship (t=4.52, p<.001), self-efficacy (t=2.95, p=.004), subjective health status (t=2.72, p=. 007), motivation for Entering college (t=-2.29, p=.023),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44.7% (F=31.427, p<.001).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provide a foundation to development of plans and an efficient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the happiness of nursing students.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연구 결과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이진숙(Jin-Sook Lee),권려원(Ryeo-Won Kwon),이연규(Yeon-Kyu Lee),홍경주(Gyeong-Ju Hong). (2020).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회복 탄력성 및 셀프리더십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사회융합연구, 4 (4), 63-74

MLA

이진숙(Jin-Sook Lee),권려원(Ryeo-Won Kwon),이연규(Yeon-Kyu Lee),홍경주(Gyeong-Ju Hong).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회복 탄력성 및 셀프리더십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사회융합연구, 4.4(2020): 63-74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