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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적 정황에 따른 요한복음 8장 31-59절 읽기

이용수 94

영문명
Reading John 8:31-59 in context
발행기관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저자명
남궁영(Young Namgung)
간행물 정보
『신약연구』제18권 제2호, 119~null쪽, 전체 -118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9.06.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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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evgw , eimv i라고 지칭하신 사건은 요한복음 8장 31-59절에 나타난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쟁의 대단원을 이룬다. 이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쟁은 초막절의 상징성(symbolism)과 더불어 비교대조법(syncrisis), 인유(allusion), 그리고 『희년서』 16장(Jubilees 16)에 나타난 아브라함 에피소드로 구성된 문예적인 정황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문예적인 정황에 따라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어지는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 예수님의 신적 정체성과 그의 사역의 성질이 명확하게 드러 나는 데에 유대인과 아브라함이 각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영문 초록

The absolute egv w, eivmi in John 8:58 is a denouement of an identity dispute since John 8:31. The Evangelist’s uses of the symbolism of the Feast of Tabernacles, two syncrises, allusions, and the Abrahamic tradition in Jubilees 16 go hand in hand with one another in an attempt to structure an identity dispute in John 8:31-59. In doing so, both Jews and Abraham play an essential role in disclosing the divine identity of Jesus and the nature of his mission.

목차

1. Introduction
2. The Feast of Tabernacles
3. Syncrisis and allusion
4. Abraham and the Feast of Tabernacles
5. The absolute egv w, eivmi and the bipartite form א הו י אנ in Isaiah 43
6. Conclusion: Jews and Abraham as witnesses to the divine identity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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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Young Namgung). (2019).문예적 정황에 따른 요한복음 8장 31-59절 읽기. 신약연구, 18 (2), 119-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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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Young Namgung). "문예적 정황에 따른 요한복음 8장 31-59절 읽기." 신약연구, 18.2(2019): 119-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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