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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가스검지관법에 의한 플라스틱재료의 연소가스 독성평가

이용수 23

영문명
The Combustion Gases Toxicity Evaluation of Plastics Material by Colorimetric Gas Detector Tubes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저자명
박영근 김동일 현성호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Vol.16 No.4, 77~84쪽, 전체 8쪽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2.12.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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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플라스틱재료 중 비드발포폴리스티렌폼, 압출발포폴리스티렌폼, 연질폴리우레탄폼, 경질폴리우레탄폼, 경질PVC파이프, 비닐장판, 폴리에틸렌폰(비난연), 폴리에틸렌폼(난연)를 대상으로 연소가스 독성평가를 위하여 NES 713 방법에 따라 발생되는 연소가스를 가스텍(GASTEC) 가스검지관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플라스틱재료의 연소시 발생되는 연소가스에 인간이 30분 동안 노출될 경우 사망에 이르는 독성지수 1 이상을 갖고 있었으며, 각 실험체의 독성지수 결과는 4.3∼179.2로 나타났으며 경질 PVC파이프가 179.2로 가장 높았다.

영문 초록

In this paper, we had analyzed comsbustion gases using a GASTEC colorimetric gas detector tube according to the method of NES 713 in order to combustion gases toxicity evaluation for beads polystyrene foam, extruded polystyrene foam, rigid polyurethane foam, flexible polyurethane foam, flexible polyvinyl chloride pipe, vinyl floor cover, polyethyelene foam(flame retardant untreated) and polyethyelene foam (flame retardant treated) of plastics material. As results of gas analyses by using this method, comsbustion gases producted from small specimens of plastics material had reached fatal to man at 30 minutes exposure time that had possesed toxicity index of more than 1. Toxicity indexes of each specimen were estimated range of 4.3∼179.2, flexible polyvinyl chloride showed the hightest toxicity index at 179.2, and beads polystyrene foams showed the lowest toxicity index at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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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영근,김동일,현성호. (2002).가스검지관법에 의한 플라스틱재료의 연소가스 독성평가.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16 (4), 77-84

MLA

박영근,김동일,현성호. "가스검지관법에 의한 플라스틱재료의 연소가스 독성평가."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16.4(2002): 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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